종로구시설관리공단

접수인원을 현황 2명에서 1명으로 감축하는것을 반대합니다. 

나이든 사람과  어린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올림픽 생황체육관에서는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야 그 돌발상황을 대처하여 많은 위험을 방지합니다.. 그 최소한의 인원이 2명입니다.  한명이 보는 시선과 두명이 보는 시선이 다르며 
어떠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유기적으로 대처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한 빵공장에서 발생한 반복되는 사고의 가장큰 원인은  2인1조로 일을 해야 하는데 1인1조로  운행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안전장치를 마련해 났다고 하지만 사고당사자가 안전장치를 가동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2인1조로 운영을 하면 사고가 안나는것은 아닙니다. 1인1조보다는 훨씬 위험에 대한  대처하고  큰위험을 막을수있기 때문입니다.
사고고 나면 누군가는 그사람을 살펴야 하고 다른분은  그 주변에서  현장을 정리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육시설에 대한 문의와  질문을 대답하는 사람이 당신들이 줄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이 
항상 애기하는  시설에 대한 친절함을 줄이는것입니다.

 키오스크 가 있기때문에  사람수를 줄여야 한다는것은 이익을 내기위한 식당이나 공장에서 많이 쓰는 말입니다.  
그러나 공공시설을 위한 운영자는 제일 중요한것이  친절과 안전성입니다. 이 체육관을 다니는 사람들은  보다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 다닙니다. 다니다가 좀더  시설에 대한 궁금증을  문의 하고 빠른 해답을 듣기를 원하는것과  사고 대처에 대한 안정성이 높아야 하는데  인원을 줄이는것은 그 반대로 가는  방법이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안전은 항상  안나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그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안날때는 그분들의 노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을 폄혜 하거나 무시 해서는 안됩니다.
이번에 미국에 발생한  재해 대해서  정부가  기상청 인원을 많이 해고해  그  재난에 대처할수가 없었다는 입장과  천재지변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는 입장이 있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회원들의  건강과  안정성 친절함을 더 유지 하실려면  지금의 인원을 유지 해야 되지 줄일려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인원감축을 재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