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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좋음| 종로구공단, 공중화장실 관리 신규 사업 개시 ‘24시간 QR코드 민원 시스템’ 첫 도입 | |||
| 시설명 | 종로구시설관리공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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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년 1월 26일 10시 39분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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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공단, 공중화장실 관리 신규 사업 개시 ‘24시간 QR코드 민원 시스템’ 첫 도입 - 종로구 관내 공중화장실 위탁 운영으로 전문적·체계적 관리 체계 구축 - ▲ 공중화장실 24시간 민원접수 QR코드(왼쪽) 및 관리용 시설물유지관리시스템 화면(오른쪽)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영자)은 2026년 2월 1일부터 종로구 관내 공중화장실 15개소에 대한 관리 사업을 신규로 수행하며, 시민 편의 혁신을 위해‘24시간 QR코드 민원응대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간 종로구청에서 직접 관리하던 공중화장실 운영을 공단이 전담함으로써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공단은 최근 남인사마당 공중화장실이 '공중화장실 문화 품질 인증(TCQ)'을 획득하는 등 축적된 시설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향평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24시간 스마트 QR 민원 시스템'의 도입이다. 공단은 공중화장실 내 불편신고 QR코드를 비치하여 이용객이 별도의 앱 설치나 전화 연결 없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시설 파손, 청결 불량, 소모품 부족 등의 불편 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편의를 개선했다. 접수된 민원은 공단 시설물유지관리시스템(FMS)을 통해 관리자와 현장 기동반에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진다. 이는 기존 유선 전화나 홈페이지 게시판에 의존했던 민원 방식보다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야간이나 주말에도 공백 없는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공단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한 상시 점검 체계 강화 ▲노후 시설의 선제적 보수 ▲에너지 절감형 조명 설비 교체 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화장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종로를 찾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과 구민들이 가장 체감하는 공공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화장실”이라며, “QR코드 민원 시스템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다시 찾고 싶은 종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시스템 운영 성과를 분석해 향후 주차장, 체육시설 등 공단이 운영하는 다른 공공시설물에도 스마트 민원 응대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검토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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